입력 2010-11-01 07:002010년 11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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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아련한 가을추억 살짝 긁어드리죠∼”
김형준 “술 한잔 못 마시는 체질인데 와인 향기에 중독 됐나봐요∼”
강민경 “이미숙 선배님이 옷 벗길때 웃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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