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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웃집 웬수', 유종의 미…24.8%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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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11:16
2010년 11월 1일 11시 16분
입력
2010-11-01 10:54
2010년 11월 1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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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
유호정, 손현주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10월31일 방송한 ‘이웃집 웬수’는 전국가구기준 24.8%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김성재(손현주)와 윤지영(유호정)의 이혼으로 시작한 드라마는 마지막 회에서 성재와 미진(김성령)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성재의 전처인 지영도 독립해 성공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웃집 웬수’는 한 부부가 이혼 후,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러면서 자극적인 설정 없이 ‘착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20%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웃집 웬수’ 후속으로는 6일부터 이미숙, 박원숙, 강민경 주연의 ‘웃어요 엄마’가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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