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이언트’ 황정음-주상욱 멜로 힘입어 시청률 30% 눈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2 23:48
2010년 11월 2일 23시 48분
입력
2010-11-02 10:18
2010년 11월 2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드라마 ‘자이언트’. 스포츠동아DB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주인공 황정음·주상욱의 멜로 연기에 힘입어 시청률 30%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1일 밤 10시에 방송한 ‘자이언트’(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는 전국 시청률 29.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해 이날 방송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자이언트’에서는 황정음(미주 역)과 자신의 집안 사이에 맺어진 악연을 뒤늦게 알게 된 주상욱(민우 역)이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주상욱은 눈물을 쏟아내며 황정음을 붙잡는 멜로 연기를 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같은 시간 방송한 KBS 2TV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연출 김원석)은 12.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마지막회를 앞둔 ‘성균관 스캔들’은 여자란 사실을 숨기고 성균관에 들어간 주인공 박민영(윤희 역)의 비밀이 탄로나 결말을 놓고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김남주, 정준호 주연의 MBC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김남원)은 8.5%를 기록해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낮은 시청률에 머물렀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