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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재인·김지수·강승윤이 윤종신에 독설을 퍼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3 16:19
2010년 11월 3일 16시 19분
입력
2010-11-03 16:13
2010년 11월 3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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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김지수 강승윤이 윤종신에게 독설을 퍼붇다.”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의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은 참가자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냉혹한 평가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번엔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 슈스케2에 참가했던 장재인 김지수 강승윤이 거꾸로 윤종신을 평가한 것.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은 윤종신이 새 앨범 ‘행보 2010 윤종신’을 들고 컴백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신규앨범 소개코너의 진행을 맡은 이들이 바로 장재인 김지수 강승윤 이었던 것.
이들은 냉정한 평가를 쏟아냈던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을 흉내내며 윤종신에게 독한 말을 쏟아 냈다는 것. 장재인은 엄정화, 김지수는 이승철, 강승윤은 윤종신을 흉내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스타K 2' 톱 11의 스페셜 무대와 준우승자 존박의 '빗속에서' 솔로무대가 펼쳐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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