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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병헌 김희선, 앙드레김 추모패션쇼 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4 21:09
2010년 11월 4일 21시 09분
입력
2010-11-04 12:32
2010년 11월 4일 1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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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이병헌(왼쪽부터)
톱스타 이병헌과 김희선이 고 앙드레 김 추모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나선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는 8월12일 세상을 떠난 앙드레 김 친선대사를 추모하며 그가 남긴 유작으로 19일 앙드레 김 추모 패션쇼를 연다.
앙드레 김은 2001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돼 1994년 유니세프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패션쇼를 시작으로 15차례의 자선 패션쇼를 열었다.
또 어린이를 위한 후원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어린이를 위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유니세프 측은 4일 “이번 패션쇼는 어린이를 도운 고인의 뜻을 기려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좀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의 기금 마련 행사이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 패션쇼는 안성기 친선대사가 사회를 맡고, 앙드레 김과 인연이 깊었던 이병헌과 김희선이 고인이 남긴 작품을 빛낼 예정이다.
패션쇼는 고인이 준비했던 2011년 가을겨울을 위한 신작 127점으로 구성되며, ‘영원한 축제’, ‘전설의 로망스’ 등 고인의 독특한 콘셉트로 이루어진 6개의 스테이지로 나누어 선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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