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중국 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타가 11일 광저우 대학 지역에서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강타는 성화 봉송과 함께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기념해 발행되는 우표 시리즈에도 등장한다. 강타는 연말 중국에서 새 음반을 발표하고 중국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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