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인애 “누드화보 내 모습 그대로, 포토샵 보정 거부”
Array
업데이트
2010-11-07 12:52
2010년 11월 7일 12시 52분
입력
2010-11-07 12:16
2010년 11월 7일 1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미인애
최근 누드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를 출간한 배우 장미인애가 포토샵 보정을 거부한 과정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6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포토샵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화보집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화보사진에 포토샵 보정 과정은 필수. 하지만 장미인애는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제 다리를 좀 더 얇게 만들려고 해서 싫었다. 화보에는 있는 그대로 담았다"며 100% 자신의 몸매임을 전했다.
이에 MC 지석진이 "다른 분들은 미리보기 정도만 하지만 저는 유료 결제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장미인애는 영화 '90분' 남자주인공 주상욱 캐스팅 과정에 관여했음을 전하며 "한 남자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역할인데 주상욱이 가장 파멸시키고 싶게 생겼더라"고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현미경으로 휴대전화 확대해보니 진드기 꿈틀…자주 소독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