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적 “결혼하니 이별노래 잘 써져” 깜짝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8 10:17
2010년 11월 8일 10시 17분
입력
2010-11-08 09:53
2010년 11월 8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솔로 3집 ‘그대랑’으로 돌아온 가수 이적이 “결혼하니 이별 노래가 잘써진다”는 깜짝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했다.
이적은 8일 방송하는 MBC ' 놀러와 - 노래하는 괴짜들 특집'에 출연해 “결혼 3년째인데, 결혼하니 왠지 쓸쓸한 정서가 느껴져 이별 노래를 잘 쓰게 된다”고 말해 주변을 의아하게 했다.
이어 “사랑이 다 연애에 대한 얘기인데, 이제 저희들은 연애를 하면 안되잖아요” 라고 말해 그럴듯한 해명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 것.
이날 방송에는 이적 외에도 평소 친한 친구들인 정재형, 루시드 폴, 장윤주, 장기하가 예능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했다. 그들은 각자의 괴짜 프로필을 공개하고 미니 콘서트도 선보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