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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부당거래’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08 21:30
2010년 11월 8일 21시 30분
입력
2010-11-08 15:05
2010년 11월 8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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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당거래’ 포스터.
황정민·류승범의 ‘부당거래’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당거래’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521개 상영관에서 45만23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0월28일 개봉한 ‘부당거래’의 누적 관객은 147만9167명.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범죄 드라마 ‘부당거래’는 개봉 첫 주 70만 관객을 동원했고,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었다. 개봉 둘째 주말을 거치며 150만 명 돌파를 코 앞에 두게 됐다.
4일 개봉한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액션 영화 ‘레드’는 330개 상영관에서 18만369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21만573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위인 ‘부당거래’와 ‘레드’는 같은 기간 관객 동원 수가 2배 이상 벌어졌다.
‘레드’와 같은 날 개봉한 임창정·엄지원 주연의 ‘불량 남녀’는 364개 상영관에서 17만264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21만7110명으로 3위에 올랐다.
수애·유지태 주연의 스릴러 ‘심야의 FM’은 282개 스크린에서 상영돼 4만7096명을 동원, 누적관객 115만9550명으로 6위에 머물렀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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