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진·채민서 핑크빛 열애 “이제 시작하는 단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0 12:25
2010년 11월 10일 12시 25분
입력
2010-11-10 12:16
2010년 11월 10일 1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진, 채민서.
가수 전진과 탤런트 채민서가 열애 중이다.
그룹 신화 출신의 전진 소속사 한 관계자는 10일 “두 사람이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 연인 관계로 교제 중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주로 서울 압구정동 등 강남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아직 정식 만남을 갖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조심스럽다”면서 “두 사람이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전진은 한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보도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해왔다.
그 주인공이 바로 탤런트 채민서였던 셈이다.
전진은 지난해 10월 입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채민서는 2002년 영화 ‘챔피언’ 데뷔한 뒤 현재 SBS 아침드라마 ‘여자는 몰라’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美연구소에 반출금지 품목 있는데, 한국인 방문자가 문제 야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