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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토크쇼 출연 제의 거절 “집안 우환설 때문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4 14:46
2010년 11월 14일 14시 46분
입력
2010-11-14 14:44
2010년 11월 14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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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세간의 소문으로 확대돼 곤욕을 치렀던 '집안 우환설'에 대해 재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림은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 나경은 아나운서와 깜짝 전화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나 아나운서는 출산 후 새롭게 진행을 맡은 예능프로그램 '미인도'를 일명 '한풀이 토크쇼'라고 소개하며 언제든 박경림을 초대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이에 박경림은 "내가 안 갈 수가 없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그런데 거기 출연해서 한풀다 울고 그러면 또 집안에 우환 있다는 기사 나갈 텐데 괜찮겠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경림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남편에 대한 이야기 도중 눈물을 보여 '집에 우환이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한편 이날 박경림은 22개월 된 자신의 아들 민준 군을 언급하며 "요금 (민준이가) '피곤해'라는 말을 자주 한다"며 "한풀이 토크쇼에 우리 아들 먼저 내보내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밝게 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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