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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 MR 제거 동영상, 알고 보니 악의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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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05:09
2010년 11월 15일 05시 09분
입력
2010-11-14 15:03
2010년 11월 14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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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의 MR 제거 동영상 ‘조작설’ 이 논란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MR제거 동영상은 기존 노래에 반주 부분을 제거하고 임의적으로 가수의 육성을 녹음해서 사진과 함께 만든 영상이다.
이 동영상을 이용해 가창력을 객관적으로 분별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가수들의 가창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신곡 ‘훗(HOOT)’의 MR 제거 동영상으로 가창력 논란과 더불어 조작설에 시달리고 있다.
소녀시대는 이 영상에서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불안정한 음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소녀시대의 가창력에 실망’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영상 속 거친 호흡과 음이탈 부분이 소녀시대를 음해하려는 누군가의 조작이다’, ‘소녀시대는 이미 여러 프로에서 라이브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때아닌 가창력 논란이다’ 며 '조작설’ 을 주장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신곡 ‘훗(HOOT)’으로 컴백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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