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리포터’ 래드클리프 “정숙한 엠마 왓슨, 짐승같은 거친 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4 19:27
2010년 11월 14일 19시 27분
입력
2010-11-14 19:13
2010년 11월 14일 1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영화 스틸컷
해리포터 주인공 대니얼 래드클리프(21)가 동료인 엠마왓슨과의 키스신 뒷얘기를 털어놨다.
래드클리프는 최근 영국 ITV ‘데이브레이크(Daybreak)’ 에 출연해 왓슨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키스 할 때 엠마 왓슨은 짐승으로 변해 깜짝 놀랐다”며 “정숙한 이미지의 왓슨이 키스신을 찍을 때 180도 변해 놀랄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난 그런 키스를 생각지도 않았기에 믿을 수 없었다”며 “부드럽고 감각적인 키스신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왓슨은 갑자기 거친 키스를 퍼부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또 래드클리프는 “왓슨은 마치 짐승 같았다”고 비유하면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키스신을 보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세트장을 떠났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1, 2편으로 나눠 개봉된다. 1편은 12월 16일 국내 관객에게 공개된다.
동아닷컴|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