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리스마’ 이미숙 맞아? 핫팬츠에 ‘쩍벌춤’ 웬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5 08:30
2010년 11월 15일 08시 30분
입력
2010-11-15 00:08
2010년 11월 15일 0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미숙 강민경. 사진=SBS
중견 배우 이미숙이 본래의 카리스마는 숨겨두고 철저히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이미숙은 14일 방송한 SBS ‘웃어요, 엄마’에서 딸 달래(강민경)를 톱배우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엄마 복희 역을 맡아 일명 ‘쩍벌춤’을 선보였다.
극중에서 파란색 타이즈에 핫팬츠를 입고, 머리에 뿔 두개를 달고 등장한 이미숙은 양 다리를 크게 벌리고 우스꽝스럽게 추는 ‘쩍벌춤’을 선보였다.
이미숙의 댄스신은 예능감이 없는 딸 달래를 위해 복희가 고안한 코믹 춤. 최근 이효리의 앨범 콘셉트를 따라한듯한 화장과 치장으로 카메라 앞에 나선 이미숙은 짙은 눈 화장에 볼륨이 과한 파마머리로 이리저리 몸을 흔드는 막춤을 췄다.
엄마의 마음을 읽은 달래 역의 강민경도 이미숙 옆에 서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숙의 망가지는 춤사위와 발라드 가수 강민경의 섹시 댄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트럼프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모두 공개할 것”…음모론 잠재울까
인구절벽 지자체 “해외난민-교도소도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