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부남 임창정, “가희랑 일주일만 살아봤으면…”
Array
업데이트
2010-11-16 13:26
2010년 11월 16일 13시 26분
입력
2010-11-16 11:52
2010년 11월 16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창정-가희(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유부남 임창정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를 향한 무한 애정을 한 번 더 드러냈다.
그는 최성국과 함께 DJ DOC가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 TV E채널 ‘독한민박’의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
촬영 중 ‘일주일 동안 함께 살아보고 싶은 여자 스타는?’이라는 DOC의 돌발 질문에 임창정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애프터스쿨’의 가희라고 거침없이 밝히며 가희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당당하게 표현했다.
이어 그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딱 일주일만 살고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희의 열혈 팬인 임청정의 가희사랑은 그의 집에서도 이어졌다. 심지어 그의 부인인 김현주씨 조차 임창정의 가희사랑을 지지해준다는 후문이다.
그들은 첫 등장부터 꽃가마를 대령하라는 등 심상치 않은 주문을 해 DOC 멤버들을 당황케 했고, 이어 매운탕 끓여오기, 미녀 섭외해오기 등 갖가지 서비스 요청을 하며 투숙객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렸다.
임창정, 최성국의 재미난 이야기는 16일 밤 12시 E채널의 독한민박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동아닷컴 ㅣ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