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프림팀’ 이센스 “티아라 소연과 열애설 기분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Array
업데이트
2010-11-16 17:57
2010년 11월 16일 17시 57분
입력
2010-11-16 16:46
2010년 11월 16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 소연-슈프림팀 이센스.
힙합듀오 슈프림팀 이센스가 티아라 소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센스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오밤중의 아이들’ 녹화에서 “최근 (나의) 스캔들 기사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소연과 열애설에 휘말렸던 이센스는 당시 “친한 사이지만 연인은 아니다”라며 스캔들을 일축했다.
그는 “일단 처음에는 내 이름이 신문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면서도 “기사를 보고는 기분이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수많은 감정들과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김창렬은 “스캔들이라는 것이 나쁘게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인기 스타라는 것을 증명해주기도 한다”며 조언을 건넸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은 동료 개그우먼인 오나미와의 스캔들이 났던 경험담을 얘기하며 “당시 오나미를 죽이고 싶었다”는 농담 섞인 심경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8일 밤 12시 10분.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