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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칼릿 조핸슨 '올해의 섹시녀' 뽑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7 14:13
2010년 11월 17일 14시 13분
입력
2010-11-17 14:13
2010년 11월 17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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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릿 조핸슨이 미국 남성잡지 GQ가 선정한 '올해의 섹시녀'로 뽑혔다.
아역 배우에서 할리우드 최고 섹시스타로 성장한 조핸슨은 GQ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회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GQ는 조핸슨이 아름다움의 절정에 이르렀다며, 특히 싱그러운 젊음이 묻어나는 피부와 왕성한 호기심,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적 정신이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극찬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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