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미, 수능시험장 차량 이동 특혜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8 16:37
2010년 11월 18일 16시 37분
입력
2010-11-18 16:14
2010년 11월 18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미. 스포츠동아DB
원더걸스의 전 멤버인 선미가 수능시험을 보기 위해 차량을 타고 시험장 안으로 이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한경닷컴과 뉴스엔 등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은광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나타난 선미는 수많은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하여 시험장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
문제는 시험장안으로의 차량 이동이 제한되어 있다.
모든 학생들이 도보로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것에 반해 선미는 차량으로 시험장을 진입하여 선미에게만 형평성에 어긋난 특혜가 주어졌다는 논란이다.
선미는 이미 1차 수시전형을 통해 동국대학교에 특별전형으로 합격이 확정되어 있다.
동아닷컴 |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서해 구조물 설치해놓고 韓조사선 막은 중국, 해경과 2시간 대치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