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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봉사활동차 유지태와 아프리카 르완다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9 11:12
2010년 11월 19일 11시 12분
입력
2010-11-19 11:03
2010년 11월 1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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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유지태(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지진희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봉사활동을 위해 아프리카 르완다를 방문한다.
지진희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르완다의 월드비전 사업장을 찾아 내전의 상처와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만나 도움을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2009년 11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임명된 지진희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진희는 “홍보대사로 위촉 받은 지 1년이 됐지만 그 동안 ‘동이’ 촬영 스케줄로 바빠 홍보 대사로서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많이 못해 아쉬웠다. 아프리카에서 그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과 함께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유지태와 동행하며 두 사람은 8일 동안 빈곤 가정을 방문해 염소를 선물하거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새 집을 짓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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