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진우 전 매니저 “이응경 이혼, 진실을 알고 있다”
Array
업데이트
2010-11-22 12:06
2010년 11월 22일 12시 06분
입력
2010-11-22 11:25
2010년 11월 22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진우-이응경 부부.
배우 이응경의 이혼과 관련한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전 남편 최 씨가 이응경-이진우 부부에게 불쾌감을 강하게 토로한 가운데, 이번에는 이진우의 전 매니저까지 가세했다.
이응경은 19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전 남편과의 결혼은 모두 거짓이었다”며 이혼 사유를 전 남편 최 씨에게 돌렸다. 이에 최 씨는 이 프로그램의 시청자 게시판에“이응경은 가면과 위선을 벗어야한다”며 반박했다.
그러자 20일에는 자신을 이진우의 전 매니저라고 밝힌 정 모 씨가 같은 게시판에 “이응경과 불륜? 내가 그때 매니저니 진실을 알고 있지 않겠냐?”라는 글을 올렸다.
정 씨는 이진우와 2년 간 함께 숙식하며 매니저 일을 했지만,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울분을 쏟기도 했다.
한편 ‘좋은 아침’ 제작진은 논란이 가열되자, 제작사의 요청을 이유로 19일 방송분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