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렌지캬라멜 리지, 성형의혹…“누구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2 11:43
2010년 11월 22일 11시 43분
입력
2010-11-22 11:30
2010년 11월 22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의 리지.
오렌지캬라멜 막내 리지의 학창시절사진과 졸업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속의 그는 지금의 섹시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 앳되고 귀여운 또래의 여학생 모습이다.
그의 학창시절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자 리지의 팬카페인 ‘이터널리지’ 등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사진 속 그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블로거 매거진J는 “애프터스쿨 리지의 과거 사진 풋풋해”라고 적었으며 블로거 라르크 앤 시엘도 “과거도 괜찮은 것 같은데, 뭔가 다른 느낌은 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밖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색다른 모습이다”, “볼수록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블로거 I love movie를 포함해 많은 네티즌들이 “조금 충격이네요”, “리지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누군지 모르겠다”라는 상반된 의견도 있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두 번째 미니앨범 ‘아잉♡’으로 컴백, 동화의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키치패션을 통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尹 탄핵 선고 지연은 이상 징후…각하나 기각 가능성”
인구절벽 지자체 “해외난민-교도소도 환영”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