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물’ 경쟁작 결방에도 시청률 30% 달성 실패
Array
업데이트
2010-11-26 10:54
2010년 11월 26일 10시 54분
입력
2010-11-26 10:50
2010년 11월 26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경쟁작들의 결방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30% 고지 달성에 실패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대물’은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28.1%를 기록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로 MBC ‘즐거운 나의집’과 KBS 2TV ‘도망자’가 모두 결방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10월21일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28.3%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현정이 박근형의 손을 잡고 신당에 합류할 의사를 밝히자, 차인표가 고현정을 선거법 위반으로 몰아 사퇴하게 만드는 과정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대물’과 동시간대 방송된 2010 아시안 게임 여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 경기는 KBS, MBC 모두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