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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지수, 블랙 망사·엉덩이 타투…파격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6 18:02
2010년 11월 26일 18시 02분
입력
2010-11-26 17:32
2010년 11월 26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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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신지수.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신지수가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최근 3인조 걸그룹 디헤븐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신지수가 이번에는 노출 수위가 상당한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신지수의 화보 콘셉트는 ‘베이비 페이스(Baby Face)’로 동안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수는 그동안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 대신 매끈한 바디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으로 성숙미를 한껏 과시했다. 또 도발적인 블랙 망사의상과 엉덩이 라인의 타투가 보일 정도로 뒤태가 전부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으로 육감적인 매력도 선보였다.
신지수.
신지수는 “오랜기간 열심히 준비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고 있으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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