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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쓰에이 민, 불량한 방송태도로 구설수…누리꾼 “기본예의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30 13:55
2010년 11월 30일 13시 55분
입력
2010-11-30 11:42
2010년 11월 30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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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바퀴’-KBS 2TV ‘백점만점’에서 미쓰에이 민의 모습.
미쓰에이 민이 불량한 방송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민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훗’ 안무를 ‘깝민’ 스타일로 선보여 출연진들의 호응을 받았다.
하지만 민은 자신의 순서가 끝나고 디셈버 DK의 소개가 이어지자 방송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자리 앞에 마련된 테이블 밑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나온 것.
함께 출연한 선배 출연자들 모두 DK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반면에 민은 다리를 꼰 상태에서 고개를 숙인채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방송이 끝나자 누리꾼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민의 모습을 캡처해 올리며 “방송태도가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에서는 민의 불량한 방송태도가 이번뿐만이 아니라며 KBS 2TV ‘백점만점’ 녹화중 촬영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도 민은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MC쪽을 바라보며 방송에 집중하고 있을때 책상 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다른 짓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많은 누리꾼들은 “방송 녹화중에 꼭 문자를 보내야하냐?”, “예능 초보들은 다른 사람 잡힐때 자기가 카메라에 안 잡힌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춤 연습만 중요한게 아닐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세바퀴’에 출연해 불성실한 방송태도로 논란을 일으켜 공식사과를 한 바 있다.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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