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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사건’ 고호경 “5년만의 컴백, 너무 설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01 10:03
2010년 12월 1일 10시 03분
입력
2010-12-01 09:46
2010년 12월 1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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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경
2006년 대마초 흡입 사건이 알려지면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고호경이 컴백하며 최근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고호경은 tvN 농촌오피스 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에서 생초리 마을에 사는 묘령의 여인 혜린을 맡아 팜파탈 연기를 펼친다.
극중 혜린은 청담동 출신에 한눈에 눈길을 끄는 예쁘고 세련된 스타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신비의 매력녀다. 고호경은 3일 밤 '생초리' 5회부터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고호경
생초리 증권사 직원인 달국(조상기 분)과 진수(김경범 분)는 영업을 위해 마을을 돌다 혜린의 집을 방문하고 혜린을 보자마자 매력에 빠진다. 생초리 주민도 그녀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고호경은 “오랜만에 복귀해 정말 설렌다. 항상 연기에 관심이 있었고, 고심 끝에 생초리를 선택하게 됐다“며 “팜 파탈이 선보일 치명적인 블랙홀 카리스마를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제작 관계자는 “고호경만의 묘한 매력이 극이 가진 코믹과 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모든 장르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캐스팅했다”며 “혜린 캐릭터는 스토리 전개에도 중요한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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