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늘 “길 어려웠던 시절 꿔준 3,000만원은 안갚고 집 장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02 16:14
2010년 12월 2일 16시 14분
입력
2010-12-02 15:16
2010년 12월 2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DJ DOC 이하늘이 리쌍 길과의 채무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이하늘은 최근 진행된 MBC드라마넷 ‘미인도’의 녹화에서 “길이 어려웠던 시절 그에게 3000만원에 달하는 돈을 빌려줬지만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평소 이하늘은 ‘이자 없이 돈 빌리려면 이하늘에게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인들에게 돈을 쉽게 빌려주고 후배들에게 용돈도 후하게 주는 걸로 유명하다.
이하늘은 “길이 ‘놀러와’, ‘무한도전’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명세를 타며 은근히 돈을 갚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입을 싹 닦고 얼마 전에는 집까지 장만했다”며 섭섭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길에게 계속 빚 독촉을 하면 ‘형이 결혼할때 축의금으로 3000만원을 돌려주겠다’며 너스레를 떨고있다”며 “이제는 길이 잘되는 게 배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3일 오후 11시 40분.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