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자의 자격’ 제작진, 마약스캔들 김성민 하차 결정
Array
업데이트
2010-12-06 17:34
2010년 12월 6일 17시 34분
입력
2010-12-06 17:29
2010년 12월 6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민. 스포츠동아DB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측이 필로폰 투약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연기자 김성민을 프로그램에서 빼기로 결정했다.
김성민이 출연 중이던 ‘해피선데이’의 인기 코너 ‘남자의 자격’ 제작진은 6일 오후 프로그램 인터넷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일부 출연자가 빚은 사회적 물의로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시청자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공영방송으로 이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여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김성민의)하차를 결정하고 이미 촬영된 녹화분에서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김성민의 필로폰 투약 구속 사실이 알려지고 3일 만에 그를 프로그램에서 빼고 이번 논란에 대한 선긋기에 나섰다.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경계하고 있는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함께 더욱 좋은 방송으로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도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