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아내 나경은 깜짝 ‘베드신’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0 15:14
2010년 12월 10일 15시 14분
입력
2010-12-10 15:02
2010년 12월 10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경은 아나운서. 스포츠동아DB
국민 MC 유재석의 아내인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베드신 관련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나경은은 10일 방송될 MBC 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 녹화 중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강수지의 "다시 영화 제의가 들어온다면 노출도, 욕설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는 의견에 적극 공감했다.
이어 나경은은 "나도 인생을 바꿀 기회가 찾아온다면 베드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나경은은 '미인도'에서 그동안 시청자로부터 진행이 미흡하고, '존재감 없다'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지난 달 12일 첫 방송된 '미인도'는 이영자, 방현주, 나경은, 임형준 등 5명의 진행자를 중심으로 초대된 게스트와 함께 사연은 들어보는 한풀이 토크쇼다.
동아닷컴 |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