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니킥수애-제복수애’이어 ‘대담수애’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1 17:35
2010년 12월 21일 17시 35분
입력
2010-12-21 17:26
2010년 12월 21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수애가 다시 한번 반전을 시도한다.
21일 (주)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회 동안 '니킥 수애''제복수애'라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수애가 4회에서 또 다른 정체를 밝힐 예정이다.
그동안 국정원 홍보관 안내요원으로 등장한 혜인(수애 분)가 대통령 딸 납치 사건에 투입되면서 정우(정우성 분)에게 국정원 소속 비밀요원 '블랙요원' 신분이 밝혀지게 된다.
수애는 작전 전면에 나서서 납치범들과 협상을 벌이는 대담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사진제공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