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경진, 박명수에게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Array
업데이트
2010-12-26 11:44
2010년 12월 26일 11시 44분
입력
2010-12-26 11:28
2010년 12월 26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김경진-박명수. 사진=KBS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할 겁니까?”
개그맨 김경진의 분노가 폭발했다. 개그계 선배이자 바로 자신의 소속사 사장이기도 한 박명수를 직접 겨냥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 출연한 김경진은 "박사장, 날 언제까지 방치할거냐"고 포문을 열었다. 김경진은 최근 박명수의 거성 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김경진은 "저희 회사는 스케줄도 셀프라서 오늘 이 방송도 제가 잡은거다"며 "하루 이틀이 아니라 6개월째 방치중인데 도대체 코디와 매니저는 언제 붙여줄거냐"고 따졌다.
박명수는 "남는 게 없기 때문에 코디라던지 차를 대줄 수 없다"고 했다. 김경진은 "내 차를 바꿔줬다는 기사를 내보냈던데 그게 당신 돈이야? 내가 3년 할부로 샀다"며 항의했다.
한편 박명수는 KBS연예대상을 앞두고 유재석이 대상을 타지 못할 거라 예언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픽사’ 나와 홀로 선 애니메이션 감독이 자기 확신 얻는 법[BreakFirst]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