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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바비킴 휘성 거미 합동콘서트, 소외계층 초청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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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12:06
2010년 12월 27일 12시 06분
입력
2010-12-27 12:00
2010년 12월 27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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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거미-휘성(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가수 바비킴, 휘성, 거미가 해마다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공연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30, 31일 이틀간 3회에 걸쳐 서울 잠실동 올림픽주경기장 내 보컬 돔 시어터에서 ‘2010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를 함께 꾸미는 세 사람은 이번 공연에 저소득 소외 계층 청소년을 초청한다.
바비킴, 휘성, 거미는 “한 해를 보내는 뜻 깊은 자리에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초대를 결정했다”면서 “콘서트를 통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함께 뜻 깊은 선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 보컬리스트’ 공연을 기획한 타입커뮤니케이션 측은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 100여명을 30일 더보컬리스트 공연에 초대해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가창력을 인정받은 3명의 보컬리스트가 다른 목소리와 감성으로 빚어내는 하모니로 주목받는 더보컬리스트는 내년 1월 말까지 여수, 대구, 광주에 이어 전주, 부산, 대전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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