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빈, 과거 후덕했던 모습 “이게 최선입니까?”…턱선실종-꽉 끼는 셔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2 15:23
2011년 1월 2일 15시 23분
입력
2011-01-02 12:03
2011년 1월 2일 1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주원앓이’ 장본인 배우 현빈의 후덕했던 과거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팬이 찍은 현빈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2007년 KBS 2TV 드라마 ‘눈의 여왕’ 종영 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현빈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현재 현빈은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까칠한 매력의 재벌남 김주원으로 분해 칼날같은 턱선에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지만 과거 사진에서는 턱선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와 환한 미소는 그대로지만 잠시 활동을 쉬는 동안 살이 찐 듯한 모습으로 한쪽만 넘긴 장발과 몸에 맞지 않는 듯한 꽉 끼는 셔츠는 다소 굴욕적이기까지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은 빼고 봐야한다”, “현빈씨 이게 최선이었습니까?”, “지금이 훨씬 낫군요”, “그래도 멋있기만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기사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연준, 기준금리 4.25~4.5% 2회 연속 동결
알바했던 치킨집 잠입, 직접 통닭 튀겨 도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올해 유의미한 M&A로 가시적 성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