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크릿가든’ 현빈, 이연희 보며 “살살 녹네 녹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4 10:03
2011년 1월 4일 10시 03분
입력
2011-01-04 09:51
2011년 1월 4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연희, 현빈.
사진 출처 - 이연희 미니홈피 캡처.
배우 이연희와 현빈의 절묘한 사진이 화제다. 이연희의 사진에 한 팬이 '현빈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 한 것.
이연희는 2일 '이연희가 '2010년을 돌아보며 사진 대 방출'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한 팬이 '살살 녹네 녹아~'라고 적힌 '현빈 스티커'를 붙였다.
이 모습이 마치 현빈이 이연희를 보며 사랑스럽다는 듯 미소 짓는 것처럼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다른 방문자들은 "(실제 연인인)송혜교는 어쩌냐"라면서도 "이연희-현빈도 잘 어울린다"고 반응했다.
한편, 현빈과 이연희는 2006년 영화'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남녀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기사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특검 도입해야 한다” 62%…“필요없다” 22%
이억원 금융위원장 “‘치매머니’ 관리 측면에서의 금융위 역할 찾아보겠다“
이철우 “계엄 사과? 선거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국민 심판 끝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