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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합쳐 200kg…‘슈퍼 헤비돌’ 피기돌스, 가창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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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18:58
2011년 1월 7일 18시 58분
입력
2011-01-07 18:47
2011년 1월 7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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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돌스.
신인그룹 피기돌스(Piggy Dolls)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피기돌스는 김민선, 이지연, 박지은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여성그룹으로 기존 걸그룹들의 비주얼과는 차이점을 둔 슈퍼 헤비돌로 주목받고 있다.
세 멤버의 몸무게 총 합계가 200kg을 넘을 만큼 건강한 체격을 자랑하는 피기돌스는 풍부한 성량, 음악적 해석능력, 천부적인 보컬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멤버 김민선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피기돌스의 타이틀곡 ‘트랜드’는 펑키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가 가미된 뉴 펑키스타일 곡으로 익살스러운 가사가 돋보인다.
소속사 워닝인사이트 측은 “걸그룹의 비주얼 기준을 벗어난 ‘슈퍼 헤비돌’ 피기돌스는 건강한 무대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 피기돌스는 신인답지 않은 당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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