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시안게임 최고 얼짱 손연재 연기력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9 15:10
2011년 1월 9일 15시 10분
입력
2011-01-09 15:01
2011년 1월 9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연재.
'체조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표정연기와 러시아어 공부에 도전한다. 런던 올림픽을 위해서다.
손연재는 9일 러시아 노보고르스크 전지훈련장으로 향해 출국했다. 손연재는 러시아 전지훈련장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호흡을 맞춘 전담 코치 옐레나 리표르도바의 지도를 받는다.
손연재는 인천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런던 올림픽 출전이 목표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말했다.. 런던 올림픽 본선 출전을 위해서는 오는 9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15위 내에 들어야 한다.
손연재는 "의사 소통이 안 되면 배울 수 있는 폭도 줄어든다. 그런데 러시아어가 워낙 어렵다"며 "러시아에 가서도 꾸준히 공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특색있는 연기력도 필요하다. 손연재는 "일단 코치님과 상의한 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할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