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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프터스쿨 유이 “화장 안해도 팀내 외모순위 3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0 11:04
2011년 1월 10일 11시 04분
입력
2011-01-10 10:58
2011년 1월 10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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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 스포츠동아 자료사진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이는 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서 자신의 외모순위에 대한 물음에 “내가 어떤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하다가 ‘내가 팀에서 외모가 3위 안에 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이는 “정정하고 싶은 것은 화장은 안 했을 때”라고 망언을 하며 민낯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이는 “저희 언니들이 워낙에 예뻐서 이렇게 당당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 한다”면서 “나는 3위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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