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형래, “데일리-천은경, 외계서 헤어진 뒤 못 만나…”
Array
업데이트
2011-01-13 09:45
2011년 1월 13일 09시 45분
입력
2011-01-13 09:32
2011년 1월 13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감독 심형래가 영화 ‘우뢰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심형래는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개그맨 엄용수, 김학래와 함께 출연했다.
MC 김희철이 “남자 꼬마들의 첫사랑이었던 ‘우뢰매’의 여자주인공 데일리, 천은경 씨와 연락하나?”고 묻자, 심형래는 “(영화 속에서) 외계로 떠난 후에 만날 일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는 “천은경 씨가 1대 데일리였다”며 “‘우뢰매’에 나온 사람들은 모두 스타가 됐다”면서 “외계에서 온 여전사로 등장했던 강리나 역시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용수와 함께 영화 ‘변금련’에 출연했고 현재 화가가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방송캡처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바사, 화이자에 ‘백신 특허’ 2심 승소… “특허심판제 보완을”
서울교통공사 제2노조 파업 안 한다…조합원 48%만 ‘찬성’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