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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매니쉬’ 하지원 vs ‘러블리’ 효민…같은 옷 다른느낌 대결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3 15:51
2011년 1월 13일 15시 51분
입력
2011-01-13 14:57
2011년 1월 13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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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효민 ‘같은 옷 다른 느낌’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하지원과 티아라 효민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원과 효민은 최근 캐주얼 브랜드 ‘뱅뱅(BANG BANG)’의 노르딕(Nordic) 패턴 스웨터를 착용해 같은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극 중 길라임의 캐릭터에 맞게 짧은 헤어스타일과 어울리는 매니시한 스타일로 스웨터를 소화했다. 반면 효민은 KBS JOY ‘티아라의 헬로 베이비’에서 노르딕 스웨터를 뱅헤어와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강조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연출했다.
이처럼 각자의 매력을 부각시켜 노르딕 스웨터에 가벼운 무톤재킷을 매치하면 매니시한 ‘길라임룩’이 완성되며, 하늘하늘 쉬폰원피스를 매치하면 효민처럼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일 수 있다.
노르딕 패턴은 추운 겨울의 이미지와 스웨터의 따스함을 동시에 갖춰 매년 겨울철 가장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으로 그 인기는 초봄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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