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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여동생’ 최윤소, 길라임도 인정한‘육감 몸매’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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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7:45
2011년 1월 14일 17시 45분
입력
2011-01-14 17:18
2011년 1월 14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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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김주원 여동생’배우 최윤소가 빛나는 각선미로 육감몸매를 뽐냈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김주원 역)의 여동생 김희원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윤소가 최근 촬영을 마친 럭셔리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윤소는 아찔한 꿀벅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매혹적인 재벌가 상속녀다운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우아한 퍼가 달린 코트와 검정색 스타킹으로‘시크릿 가든’ 의 길라임(하지원 분) 못지 않는 은근히 섹시한 에스라인을 선보였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는 “최윤소는 기품있는 마스크에 섹시함이 묻어나는 몸매가 가장 큰 장점”이라며“과감한 스타일링도 자신만의 고급스런 이미지로 변화시킬 줄 아는좋은 배우”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배우 최윤소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오픈마켓 11번가 스타샵 스타화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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