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년 만에 컴백한 주(Joo), 잦은 음이탈로 가창력 논란
Array
업데이트
2011-01-16 21:03
2011년 1월 16일 21시 03분
입력
2011-01-16 20:56
2011년 1월 16일 2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년 만에 컴백한 주(Joo)가 또 한번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주는 신곡 ‘나쁜 남자’를 선보였다. 하지만 매끄럽지 못한 가창력으로 누리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지 못한 것.
앞서 1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도 잦은 음이탈로 불안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방송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바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고음에서 음이 심하게 떨리는 등 답답했다”, “노래는 좋은데 가창력이 매우 아쉽다”, “주의 라이브를 듣고 있으면 불안하다”등 그의 가창력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인기가요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