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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남’ 손석희도 지각 “한파때문에 차가 말썽을 부려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7 11:42
2011년 1월 17일 11시 42분
입력
2011-01-17 10:12
2011년 1월 17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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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스포츠동아DB.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맹추위때문에 생방송 프로그램에 지각하는 일이 벌어졌다.
손 교수는 17일 오전 6시 15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5분 가량 늦게 도착했다. 그 이유는 바로 한파 때문이었다. 손석희의 지각으로 방송 오프닝은 MBC 이주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손 교수는 뒤늦게 도착해 마이크를 넘겨받아 “혹한 때문에 차가 말썽을 부려 부득이하게 늦게 도착했다. 청취자 여러분께 사과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손석희 교수의 지각은 3년만의 일이다. 지난 2000년부터 방송을 진행해 온 그는 2007년 1월에 폭설로 한번 늦은 적이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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