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세윤 도플갱어들’ 세계 곳곳에 실제 생존
Array
업데이트
2011-01-19 14:19
2011년 1월 19일 14시 19분
입력
2011-01-19 11:51
2011년 1월 19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유세윤 닮은꼴들이 여기저기 발견돼 화제다.
한 누리꾼이 '동서양에 하나씩 있는 얼굴'이란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이 인터넷에 유포돼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유세윤을 닮은 두 명의 멋진 외국 남성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게시자는 유세윤 중국인 닮은 꼴, 미국인 닮은 꼴이라고 두 남성을 소개했다.
이 중 중국인이라고 소개된 남성은 사실 리엠(Liem)이라는 아시아계 미국 모델이다. 리엠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진과 예술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사진 공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활동하는 아마추어 모델로 알려졌다.
또 유세윤 미국인 닮은꼴은 BBC라디오 DJ 닉 그림쇼(nick grimshaw)다. 그는 인기 모델 아기네스 딘의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블로그,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