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림하이’ 김수현 탈진으로 응급실행 ‘링거투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1 14:25
2011년 1월 21일 14시 25분
입력
2011-01-21 14:18
2011년 1월 21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김수현. 스포츠동아DB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중인 연기자 김수현이 20일 밤 탈진증세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김수현은 계속되는 강추위 속 밤샘 촬영 강행군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본인의 촬영 분량을 다 마친 후 병원으로 향해 링거를 맞은 후 촬영장으로 다시 복귀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수현은 지난 해 여름부터 계속된 트레이닝과 드라마 촬영, 광고 촬영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드림하이’에서 가수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극중 배수지를 향한 순애보 사랑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