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화요비, 윤하와 한솥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4 15:32
2011년 1월 24일 15시 32분
입력
2011-01-24 15:27
2011년 1월 24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화요비. 스포츠동아DB
가수 화요비가 라이온미디어에 새 둥지를 틀면서 윤하와 한 식구가 됐다.
화요비는 최근 윤하, ‘오란씨걸’ 김지원 등이 소속된 라이온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에 나선다. 화요비는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와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윤하와 인연을 맺어왔다.
화요비는 라이온미디어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음악들과 대중들이 사랑할 수 있는 음악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싶다”며 “새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가수로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둥지를 옮긴 화요비는 올 상반기에 발매할 음반 준비에 돌입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