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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 3월 ‘네번째 봄’ 콘서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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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3:09
2011년 1월 25일 13시 09분
입력
2011-01-25 13:01
2011년 1월 25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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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 스포츠동아DB.
가수 이소라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양재동 LG아트센터에서 ‘네번째 봄’ 콘서트를 갖는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이소라의 소극장 공연 ‘봄’은 포스터조차 찍지 않고 예매시작 열흘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공연 붐을 일으켰다.
2009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자, 이소라는 관객들에게 “이제는 거르지 않고 매년 봄 작은 장소에서 공연을 하겠다”는 말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소라는 당시의 약속을 지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은 이소라가 지난해 10월 팝리메이크 음반 ‘마이 원 앤드 온리 러브’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서는 무대여서 대형 공연장인 LG아트센터를 선택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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