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 브리트니, 비서 신부 들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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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31일 15시 04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부 들러리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비서 브렛 밀러의 결혼식서 신부 들러리로 식장에 섰다고 ‘티엠지(TMZ)’가 30일 전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다소 살이 찐 몸에 푸른빛이 도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3월 15일 정규 7집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INF dalil.com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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