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크릿 전효성 “글래머러스 내 몸매 만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1 17:00
2011년 2월 1일 17시 00분
입력
2011-02-01 11:24
2011년 2월 1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크릿 전효성.[스포츠동아DB]
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자신의 몸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력적인 각선미로 ‘볼륨 몸매’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삐쩍 마른 몸을 싫어한다”며 “건강한 몸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내 몸매에 만족하고 있다.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히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며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운동이 된다. 팬 여러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앞으로의 꿈에 대해 “시크릿은 데뷔 초부터 god 선배님들이 롤 모델이었다”며 “팬들에게 무대 위에서는 노래나 퍼포먼스로 감동을 드리고 무대 밖에서는 편안한 여동생처럼 다가갈 수 있는 국민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곡 ‘샤이보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크릿은 여성미 넘치는 복고풍의 콘셉트로 각종 음악·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