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마리아 슈나이더 별세
Array
업데이트
2011-02-04 11:47
2011년 2월 4일 11시 47분
입력
2011-02-04 11:40
2011년 2월 4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스틸컷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여주인공인 프랑스 여배우 마리아 슈나이더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58세.
슈나이더는 19세였던 1972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미국 사업가 역의 말런 브랜도(당시 48세)와 사랑에 빠지는 젊은 프랑스 여인 잔느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과감한 성적 표현 때문에 논란을 일으켰고, 이탈리아에서는 20년 가까이 상영이 금지됐다. 슈나이더는 이후 누드 영화 출연을 거부하는 등 이미지 변신을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후 슈나이더는 잭 니컬슨이 출연한 '패신저' 등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은 2007년 개봉한 기욤 니클루 감독의 '더 키'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