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쥬얼리 “전 멤버보다 우리가 평균 나이 어려, 강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5 12:49
2011년 2월 5일 12시 49분
입력
2011-02-05 12:40
2011년 2월 5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쥬얼리.
새로운 멤버로 1년만에 컴백한 쥬얼리가 전 멤버보다 나이가 어려졌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쥬얼리는 최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전 멤버들과 비교했을때 강점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어려진것 아닐까요?"라고 답했다.
멤버 김은정은 "쥬얼리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하고 다른 색을 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인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은정은 "예전에는 섹시한 콘셉트로 활동을 했었는데 주위에서 어색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때는 무대 경험이 없었도 나이도 어려서 섹시함이 잘 안어울렸던것 같은데 지금은 귀엽고 발랄한 콘셉트로 활동을 해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색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면들이 쥬얼리를 새롭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인영과 박정아의 색이 강했던 쥬얼리를 이어온다는게 부담이 컷을 텐데도, '신'(新) 멤버들은 새로운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는 포부가 대단했다.
하나의 목표로 똘똘 뭉쳤기 때문에 큰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하는 쥬얼리 멤버들. 상큼하고 깜찍한 콘셉트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돌'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