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현상에 독설들은 이태임 ‘눈물 펑펑’…“여기가 어느자리인데 그런식으로…”
Array
업데이트
2011-02-06 19:45
2011년 2월 6일 19시 45분
입력
2011-02-06 19:35
2011년 2월 6일 1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
배우 이태임이 오디션에서 굴욕을 당해 눈물을 보였다.
이태임은 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에 출연해 록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이태임은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열창했다. 하지만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음이탈이 일어났고 그동안 심사위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는 냉정한 반응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 유현상은 이태임을 향해 “뭐하시는 분이냐”며 독설을 내뱉었다. 이어 “어떤 리듬이고 어떤 노래인지 알고 하는 것이냐?”며 “여기가 어느 자리인데 그런 식으로 노래 하냐. 앞으로 이노래 어디서 다신 부르지 마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이태임은 결국 무대를 나서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또 유현상은 이날 처음 출연한 홍수현에게도 “노래가 뭔지 알고 덤비라”며 가차없는 평가를 내렸다. 후배가수인 에프엑스 루나에게는 ”지금 그렇게 해서 록을 했다고 할 수 있냐. 나같으면 안나왔을 것이다”며 독설을 퍼부어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